6·3지선 D-7 강원지사 후보들, 남부내륙·설악권서 지지층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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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D-7 강원지사 후보들, 남부내륙·설악권서 지지층 흡수

6·3 지선을 7일 앞둔 27일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들은 전략 지역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지지층 흡수에 나섰다.

지원 유세에 나선 백 의원은 "지역 예산을 확보하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려면 중앙과 지방정부가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청와대 정무수석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우 후보와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가 힘을 합쳐야 더 큰 관광지로 키워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 힘 김진태 후보는 이날 인제를 시작으로 고성, 양양, 속초 등 설악권역을 잇는 대대적인 합동 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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