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온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161일 만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이날 오전 10시 마감 결과 최종 가결됐다.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이날 노사가 추진하는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합의에 대해 상법을 위반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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