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육·해·공군 통합 사관생도 선발 등 사관학교 개편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들었다.
그는 우선 학교 지휘부로부터 교육과정 발전 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교직원 간담회에서 미래 전장을 주도할 정예 장교 육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 방안을 놓고 의견을 들었다.
안 장관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공통 교육을 받도록 하고, 3·4학년에는 군을 선택해 군별 특화 전공교육을 받도록 하는 구상을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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