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빠져.안 쉬어.계속 뛰려고 해.” 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김상수(36)의 넘치는 의욕에 혀를 내둘렀다.
이 감독은 “(김)상수는 (경기서) 안 빠져.안 쉬어.쉬게 하려고 해도 9회까지 다 뛰고, 계속 뛰려고 한다”며 신기해했다.
26일 경기에선 결승타를 포함한 멀티 히트(4타수 2안타 2타점)로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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