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아마추어 시절 두드러진 성과 없이 묵묵히 성장해온 김도희E가 KLPGA 점프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도희E는 경기 후 “100~120m 거리 샷 훈련에 집중했던 부분이 큰 도움이 됐다”며 “정회원 자격을 얻은 뒤에도 위축되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점프투어 특유의 빠른 세대교체 흐름 속에서 어린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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