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는 7월13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관련해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꼼꼼하면서도 주도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글로벌 문화를 주도하는 K-컬처의 원동력은 누가 뭐라 해도 K-헤리티지"라며 "기후 위기, 지정학적 위험, 개발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류 공동의 유산을 온전하게 지켜내기 위한 국제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우리 대한민국이 앞장서서 이끌어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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