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민의힘 오태원 “제가 시작한 북구 변화, 제 손으로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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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의힘 오태원 “제가 시작한 북구 변화, 제 손으로 끝내겠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후보가 신청사·에코파크·노후아파트 재건 등 미완의 사업을 완수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그의 바램대로 재신임을 얻고 구정을 이어갈 지 관심을 모은다.

4년간 북구 행정을 이끌며 노을브릿지·리버워크·트래블로드 조성 등 관광·도시 인프라 기반을 닦아온 오 후보는 “아직 주민들께서 체감할 정도로 도시 변화가 완전히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재선 도전의 이유를 설명했다.

오 후보는 “지역상권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은 소비 위축도 있지만, 사람들이 머물고 찾아오는 콘텐츠가 부족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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