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손님에게 수돗물 제공을 거부해도 위법이 아니라는 이탈리아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여성은 수돗물 제공 거부로 소비자 권리가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이탈리아 법과 규정이 업소에 손님 대상 수돗물 제공을 의무화하고 있지 않으며, 수돗물을 내줄지는 각 업소의 재량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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