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 이기훈 전 부회장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회장 이모 씨의 2심 재판이 본격화했다.
이 씨는 지난해 7월 삼부토건 주가조작 행위를 주도했다고 알려진 이 전 부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도주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내달 12일 이기훈을 소환해 증인신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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