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천적?' 경기력 와르르 무너졌다…中 천위페이, 세계 30위 맞아 1R 2-1 진땀승→싱가포르 오픈 간신히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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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천적?' 경기력 와르르 무너졌다…中 천위페이, 세계 30위 맞아 1R 2-1 진땀승→싱가포르 오픈 간신히 16강 진출

천위페이는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1시간 6분 접전 끝에 말레이시아의 레트샤나 카루파테반(세계 30위)를 게임스코어 2-1(19-21 21-15 21-17)로 이겼다.

천위페이는 1게임 초반 5-1로 앞서갔지만 돌연 실수를 연발해 역전을 허용하면서 8-11로 끌려갔다.

이후 천위페이가 싱가포르 오픈 첫 경기부터 실수를 연발하자 중국 넷이즈는 "천위페이는 피곤해 보였고 실수가 잦았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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