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를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차 후보가 민주당 측에 국민의힘 입당원서 사본 입수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하면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22일 차 후보를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차 후보가 진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8월께 다수의 국민의힘 입당원서 추천인란에 본인 이름이 기재되도록 하는 등 타인에게 정당 가입을 권유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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