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 송전선로 문제에 지방선거 후보자들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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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 송전선로 문제에 지방선거 후보자들 적극 나서야

'대전송전탑백지화대책위'와 '대전주민송전탑백지화대책위'는 27일 유성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유성구청장 후보들을 상대로 진행한 송전선로 관련 정책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후보는 전화로 답변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후보는 끝내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면서 "개혁신당 강희린 (대전시장)후보만이 유일하게 정책질의에 응답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후보자들을 향해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 및 송전선로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적, 법률적 지원 등을 요구하는 한편, 정부에게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수도권 초대형 전력 수요 확대 정책 전면 재검토 ▲입지선정위원회와 국가기간전력망 추진 절차 전면 개선 및 반대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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