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한국 태권도 겨루기 대표팀은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는 종합우승, 여자부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87㎏급 박우혁(삼성에스원)과 68㎏급 문진호(한국체대), 80㎏급 서건우(울산광역시체육회)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49㎏급 김향기(한국체대)가 정상에 섰다.
특히 공인품새 30세 이하 남자부 이동준(경희대)과 여자부 이주영(한국체대)은 나란히 정상에 오르고 이번 대회 남녀 최우수선수상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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