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봉사활동 주무대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이민자 네트워크 회원들이 2022년 자발적으로 결성한 정리수납 봉사 소모임 ‘다정다감 봉사단’이다.
스스로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이민자 회원들이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새 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김씨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결혼이민자나 외국인 근로자 가구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선정하고 시간이 맞는 회원들이 방문해 도움을 주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같은 생각을 한 9명의 회원도 함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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