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헐크'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웰컴피닉스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조건휘는 이번 시즌 프로당구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명승부 끝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026-27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우승은 새로운 팀인 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으로 둥지를 옮긴 후 치른 첫 개인전에서 거둔 결실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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