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로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주문 보류 등이 이어지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및 우려 접수 건수는 총 866건으로 전주보다 32건 증가했다.
피해·애로 유형(중복 응답)을 보면 운송 차질이 280건(42.6%)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상승(37.1%), 계약 취소·보류(33.1%), 출장 차질(17.9%), 대금 미지급(14.0%) 등이 뒤를 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