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KIA가 5-2로 이기면서 김태형은 프로 데뷔 1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지난해 1군에 데뷔한 김태형은 이날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새로 썼고, 생애 첫 퀄리티스타트까지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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