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298040)이 일본 진출 첫해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앞서 지난 2월 일본 홋카이도 시라누카 지역에서 48.5MW·228MWh 규모 특고압 ESS EPC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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