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철을 앞둬 민간안전요원에 대한 공개 채용에 나섰으나, 결원 사태로 현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 운영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인력 확보를 위해 민간안전요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해수욕장보다는 방파제 포구나 갯바위 등 연안해역에 배치되는 요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민간안전요원을 10명선에서 추가 모집할 계획으로 28일 재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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