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전역이 거대한 축구 축제장으로”…39일간 월드컵 열기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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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전역이 거대한 축구 축제장으로”…39일간 월드컵 열기 달아오른다

해변, 공원, 도심 광장, 워터프런트 등 10곳에 ‘공식 팬존’을 조성해 6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39일간 운영하며, 경기 생중계와 공연, 푸드 페스티벌,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도시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팬존은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6월 18~21일) ▲다우니 시티(6월 20일)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6월 25~28일) ▲한센 댐 레이크(7월 2~5일) ▲LA 카운티 어빈 “매직” 존슨 파크(7월 4~5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휘티어 내로우스(7월 9~11일) ▲베니스 비치(7월 10~11일) ▲페어플렉스(7월 14~15일, 18~19일) ▲웨스트 하버(7월 14~15일, 18~19일) ▲다운타운 버뱅크(7월 18~19일) 등 총 10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캐슬린 슐레스먼(Kathryn Schloessman)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2026 개최위원회 회장 겸 CEO는 “공식 FIFA 팬 페스티벌과 10개의 팬존을 통해 월드컵의 에너지를 LA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팬들이 함께 모여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활기차고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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