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현지 발전사업자 기업과 370MW(메가와트)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각 4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3월 북미 지역에서 첫 스팀터빈 수주 깃발을 꽂은 지 불과 두 달 만에 추가 대형 물량을 확보하며 북미 가스복합발전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지난 3월 첫 수주에 이은 이번 추가 공급계약은 북미 발전 시장에서 두산 터빈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현지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차세대 복합발전 수주 등 북미 시장 내 추가 사업 기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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