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설사와 구토 등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항생제 내성 유전자 확산에 영향을 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후변화가 살모넬라균 항생제 내성 유전자 증가 현상의 10% 정도와 연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항생제 오남용이 여전히 내성 유전자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이지만, 이번 연구로 기후변화가 항생제 내성 유전자 증가 속도를 높인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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