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막대기로 자폐 초등생 수개월 학대한 동거남, 결국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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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막대기로 자폐 초등생 수개월 학대한 동거남, 결국 실형

발달장애가 있는 초등학생을 쇠막대기로 때리는 등 수개월간 상습 학대한 동거남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학대는 아동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폐성 아동을 장기간 학대하고 상해를 입혀 죄질이 나쁘다"며 "학대 행위가 가볍지 않고 피해 아동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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