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공습해 하마스 새 군사수장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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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공습해 하마스 새 군사수장 살해

이스라엘 정부는 가자지구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의 새 지도자 모하메드 오데를 살해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현지시간) 확인했다.

공습 당일 밤 보도자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오데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테러 공격 당시 알카삼 여단의 군사정보 수장이었으며 기습 전 가자지구 국경 인근의 이스라엘군 기지 정보를 수집하고 가자 사단의 취약점을 파악하는 임무를 총괄했다고 설명했다.

AFP 통신이 전한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당시 하마스의 공격으로 1천22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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