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재판받는 사업가 전과 공개한 노웅래, 2심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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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재판받는 사업가 전과 공개한 노웅래, 2심도 벌금형

함께 재판받는 사업가의 범죄 전력을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김용희 조은아 부장판사)는 27일 노 전 의원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1심과 같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노 전 의원은 2023년 5월 별도로 기소된 뇌물수수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며 공여자로 지목돼 함께 재판받는 박모씨에 대해 "검찰은 전과 16범이나 되는 사람의 말만 듣고서 저를 범법자로 몰고 있다"고 말해 박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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