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사장, 中 닝보서 ‘항만 역할’ 확대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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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사장, 中 닝보서 ‘항만 역할’ 확대 필요성 강조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26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제10회 닝보 해상실크로드 항만협력포럼'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부산항의 전략과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1000여개 해운·항만 기업, 국제기구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다.

송 사장은 라운드 테이블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글로벌 해상운송망 재편, 공급망 불확실성 증가를 배경으로 항만의 역할이 단순한 화물 처리 거점을 넘어 국제교역과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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