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도피생활 중에도 수십억대 사기…檢 "보완수사로 공범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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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도피생활 중에도 수십억대 사기…檢 "보완수사로 공범도 잡아"

2년 동안 도피 생활을 하면서 사기 행각으로 수십억원을 챙긴 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A씨의 단독범행으로 송치된 사건을 수사하던 중 공범 B씨의 범인 도피 혐의를 확인하고 B씨 거주지를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12억원대 사기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중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2024년 4월께부터 B씨의 도움을 받아 도피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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