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환으로 서구는 지난 21일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이 지반 침하 및 구조물 균열로 인해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되어 온 관내 가정LH3단지아파트(1525세대)를 방문해 장식구조물 철거 공사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을 주관한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철거 구조물 주변으로 어린이집과 상가가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는 점을 각별히 고려, 공사 기간 중 보행자 안전관리 상태와 인명 및 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하게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구청장 권한대행 기간일수록 주민들이 조금의 불안함도 느끼지 않도록 취약지역 관리에 단 하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전 문제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인 만큼, 6월 초 공사가 완벽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속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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