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 복합발전 시장에서 연달아 대규모 수주 낭보를 전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3월 북미 지역에서 첫 스팀터빈 수주 실적을 올린 지 불과 두 달 만에 추가 공급 계약을 따내면서, 현지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지난 3월 첫 북미 스팀터빈 수주에 이어 추가 공급계약까지 체결하며 북미 시장에서 두산 터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현지 고객 및 협력사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북미 시장 내 추가 사업 기회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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