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형 플랫폼과 대기업 사건을 전담할 ‘중점조사기획단’ 신설 방침을 공식화했다.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던 조사국이 사실상 21년 만에 부활하는 셈으로 대규모·복합 사건에 대한 전방위 기획수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업 규모가 커지면서 난도 높은 사건을 담당할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일종의 ‘기동대’ 조직이 필요하다는 게 주 위원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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