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청사 원안 건립 반드시 재추진”…주교동서 ‘씽씽유세 2탄’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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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청사 원안 건립 반드시 재추진”…주교동서 ‘씽씽유세 2탄’ 총력전

민 후보는 27일 고양시청 앞에서 ‘씽씽유세 2탄-고양시청사 원안 건립 거리유세’를 갖고 “주교동 신청사를 원안대로 반드시 추진하겠다”며 “중단된 행정 절차를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갈등은 이동환 시장이 취임 반년만인 지난 2023년 1월, 전임 시장이 결정한 주교동 신청사 건립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기부채납 받은 백석별관으로 시청사를 이전하겠다고 전격 발표하면서 불거져 3년 넘도록 이어진 고양시 핵심 현안이다.

재선에 나선 이동환 후보는 당선되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나 여전히 4천300억원의 시민 세금을 들여 신청사를 건립하는 것보다 백석별관으로 이전하는 것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길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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