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버뮤다 선사서 5척 수주···3개 선종 ‘동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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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버뮤다 선사서 5척 수주···3개 선종 ‘동시 계약’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소재 선사로부터 서로 다른 3가지 선종 5척을 한꺼번에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27일 공시를 통해 해당 선사와 LNG운반선 1척,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 원유운반선 2척 등 총 5척, 1조18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 선사가 복수의 선종을 동일 조선사에 동시 발주하는 방식은 업계에서 드문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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