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안양천 둔치 장미원 4곳과 제방길 일대 약 3㎞ 구간에 심은 장미가 개화 중이며 오는 30일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27일 예상했다.
안양천 구로구 구간은 7곳에 걸쳐 16만2천여 그루의 장미가 식재된 서남권 최대 규모의 장미 식재지라고 구는 설명했다.
신정교∼광명대교 구간 소단길, 생태초화원 장미원, 고척교 일대 센트럴로즈가든, 바람정원 등에서 다양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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