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일본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 진출 원년에 연이은 프로젝트 수주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일본 에너지 개발 업체와 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효성중공업은 올해 상반기에만 일본 시장에서 약 640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올리며 국내 전력기기 기업 가운데 독보적인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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