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의 대부' 박종길 전 차관, 전북체육회에 소장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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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의 대부' 박종길 전 차관, 전북체육회에 소장품 기증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한국 사격의 대부'로 불리는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개인 소장품을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후 그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발탁돼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는 첫 정부 부처 차관에 올랐다.

박 전 차관은 "체육역사기념관이 꼭 설립돼 소중한 체육 자산이 후손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고향인 전북에서 올림픽이 꼭 열렸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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