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약 15억달러(약 2조2천억원)를 투자해 베트남에 반도체 테스트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베트남 당국에 제출한 문서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 공장은 하노이 북쪽 약 60km 떨어진 산업단지에서 이미 건설이 시작됐으며 내년 11월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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