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27일 오후 선거사무소 기자회견에서 "김상욱 후보의 단일화 재경선 요구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양당은 지난 15일 단일화 합의를 이루고 23~24일 이틀간 여론조사 경선을 치르기로 했으나, 민주당 측이 '역선택 방지조항 누락'을 문제삼아 경선 중단을 선언하며 파행을 빚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단일화 경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자신들이 상대하기 쉬운 후보를 선택할 우려가 있다며, 역선택 방지조항을 포함한 문항 설계로 재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