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부진 속 투자손익 갈린 보험사…1분기 실적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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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부진 속 투자손익 갈린 보험사…1분기 실적 ‘희비’

생명보험사는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린 반면, 손해보험사는 손해율 부담과 투자손익 악화가 겹치며 순이익이 감소했다.

투자부문이 실적을 떠받친 생보사와 달리, 손보사는 투자손익 악화가 순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1분기 순이익만 보면 양호한 실적으로 보이지만, 투자손익과 일회성 요인을 걷어내면 본업 수익성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올해 보험사 실적은 손해율 관리와 보험손익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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