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친히 하사한 이들의 이름은 '강뉴 부대(Kagnew Battalions)'였다.
어느덧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가 6·25에 참전한 지 75년이 지났다.
신광철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장은 27일 "전쟁 당시 아무것도 없었던 한국이 지금 얼마나 번영하게 됐는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이들이 부르는 평화와 번영의 노래가 양국에 화합과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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