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지자체와 재난관리 자원 공동활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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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지자체와 재난관리 자원 공동활용 강화

해경청은 이날 충남 대산광역방제센터를 시작으로 다음 달 9일 전남 광양, 같은 달 12일 울산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재난관리 자원 공동 활용 협력체계 강화 워크숍'을 연다.

합동 워크숍에는 지자체 재난 관리 부서, 해양환경공단, 민간 방제업체 등이 참여해 재난관리 자원 공동 활용 사례 공유, 해경 광역방제지원센터 보유 장비 소개, 기관 간 역할 정립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한규 해경청 해양오염방제국장은 "기후 위기로 복합재난 양상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과 자원 공동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국민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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