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생·혼인 증가세 지속…인구 변화 신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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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생·혼인 증가세 지속…인구 변화 신호 이어져

◆ 출생아 증가 흐름 이어져 부산의 출생아 수는 전국 시·도 가운데 경기, 서울, 인천, 경남에 이어 다섯 번째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은 부산 출생아 추이를 전년 동월과 비교한 결과, 지난해 5월과 11월을 제외하면 2024년 9월 이후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의원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저출산 대응 정책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부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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