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KLPGA에서 꼭 다시 웃고 싶었다.” 한국 무대에서 다시 골프의 즐거움을 되찾고 싶었던 태국 선수 짜라위 분짠이 결국 역사를 썼다.
이제 IQT는 단순한 예선전이 아니라 아시아 여자 골프 선수들이 꿈꾸는 ‘코리안드림의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한 골프계 관계자는 “과거 KLPGA가 국내 중심 투어였다면 이제는 아시아 선수들이 가장 오고 싶어 하는 무대로 변하고 있다”며 “짜라위 분짠의 우승은 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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