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2026 하나은행 K리그1’ 전반기를 4승8무3패(승점 20)로 마치며 7위에 올라선 가운데, 월드컵 휴식기를 활용해 팀 재정비에 나선다.
전술적으로는 초반 강한 전방 압박, 이른바 ‘물어뜯는 좀비 축구’를 시도했으나 퇴장과 뒷공간 노출 등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중반 이후 안정성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수정됐다.
유병훈 안양 감독은 ‘6강 진입’을 현실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7~8월 11경기 중 최소 5승 이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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