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AI 시대 교육 방향 모색…건학이념 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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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AI 시대 교육 방향 모색…건학이념 학술대회 성료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 건학이념인 원융무애와 홍익인간 정신을 현대 사회 핵심 이슈인 인공지능 기술과 연결해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 시대에도 필요한 인간 중심 가치 첫 발표에서는 조현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원효대사와 천성산 전설을 중심으로 갈등을 조화로 풀어가는 '화쟁'과 '원융무애'의 의미를 설명했다.

영산대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조화로운 삶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 모델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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