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강제 소등'과 함께 쓸쓸히 그라운드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키움의 경기 종료 후 추가 훈련은 당일 협의를 통한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경기장 조명을 관리 주체가 강제 소등해 특타가 진행되지 못하는 일은 오직 고척스카이돔에서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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