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12회차를 끝으로 종영한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며 진실을 파헤치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또한 이지현 작가는 극 중 박해수와 곽선영의 로맨스에 대해 "저는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만약 강성 연쇄살인이 없었으면 태주와 지원이는 맨날 일만 하다가 마흔 즈음에 서로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결혼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처음부터 30년을 오고 갈 수 있는 배우들을 중점으로 생각해서 캐스팅했다.태수 역에는 박해수가 원픽이었다"며 "다른 역할은 고민이 많았는데 정문성도 일찍 캐스팅했다.인연이 없었는데 대본을 주고 할 수 있겠냐고 했더니 하고 싶다고 하더라.그 뒤에 이희준을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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