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엔블로, 중남미 메이저 시장 ‘멕시코’ 품목 허가… 국산 신약 글로벌화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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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중남미 메이저 시장 ‘멕시코’ 품목 허가… 국산 신약 글로벌화 탄력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0.3mg(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멕시코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실제 국제당뇨병연맹(IDF)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은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신체 활동 감소와 초가공식품 중심의 고열량 식습관 변화, 비만 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인해 당뇨병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멕시코 허가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공들여 온 중남미 시장 확대 전략이 실제 성과로 증명된 첫 분기점”이라며 “파트너사의 현지 네트워크와 규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멕시코 현지 사업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향후 중남미 전역으로 엔블로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당뇨병 시장에서 국산 신약 엔블로의 영향력을 빠르게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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