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위원장 “조사국 신설·237명 증원…쿠팡사태 같은 복합사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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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조사국 신설·237명 증원…쿠팡사태 같은 복합사건 대응”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사건처럼 여러 법 위반 요소가 동시에 얽힌 ‘복합형 대형 사건’ 대응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중점조사기획단은 국 단위 조직으로 40명 규모(33명 증원)로 꾸려진다.

산하에 중점조사1·2·3담당관 등 3개 과를 두고 플랫폼, 민생밀접 독과점, 대기업집단 사건 등 구조적·복합 사건을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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