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내 이동 2년 만에 50만명대 회복…경기·충청 인구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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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내 이동 2년 만에 50만명대 회복…경기·충청 인구 순유입

지난달 주택 매매량 증가 영향으로 국내 거주지 이동자 수가 2년 만에 50만명대를 회복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0만6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6.3% 증가했다.

경기 지역은 주택 매매량이 서울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도 늘어났다고 데이터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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