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보호구역 46곳 손본다…"아이·어르신 안심 보행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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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보호구역 46곳 손본다…"아이·어르신 안심 보행로 확대"

처인구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43곳과 노인보호구역 3곳 등 모두 46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송전초와 한터초 일대는 노면 정비를 진행하고, 이동초 등 3개 학교에는 보행 유도 효과가 큰 옐로카펫이 설치된다.

13개 학교 주변에는 노란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 잔여시간 표시장치, 보행로 유도 블록 등 안전시설이 현장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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